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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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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하동군의회 독도수호 결의)

작성자 :
날짜 :
2008-07-29
조회수 :
7065
하동군의회 독도수호 결의


여명식 기자


 하동군의회(의장 황영상)가 지난 25일 본회의장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은 망상적인 도발행위라며 이를 즉각 중지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이날 제 2차 정례회 본회의에 앞서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봉학의원 외 전체의원 공동발의로 “유구한 세월동안 한민족과 함께 한 생활터전이며 우리 조상들이 관리해온 고유의 영토인 독도가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그리고 지리적 사실에서도 명백히 우리 영토란 것이 증명되고 있다”며 “일본은 망상적인 도발행의를 즉각 중지해 한·일 양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 줄 것” 촉구했다.


 이날 군의회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상으로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엄연한 사실을 인정하고 침략행위를 즉각 중지하라 ▲일본정부는 독도 영유권 명기 시도를 즉각 철회하고 대한민국 영토 주권을 훼손하는 도발행위와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하라 ▲일본정부는 성숙한 한·일 신세대 개척을 위한 한·일 정상의 약속을 왜곡시키지 말고 영토 침해 사실을 반성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하동군의회 의원 일동은 일본정부가 스스로 자신들의 왜곡된 역사관을 바로잡고 국제적인 위상에 걸맞게 행동할 것도 강력하게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