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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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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신문(후반기 군의회 의장 황영상씨)

작성자 :
날짜 :
2008-07-05
조회수 :
7259


부의장 신재범의원, 내무위원장 김경연 의원
산업건설위원장 강태진 의원, 의회 운영위원장 이홍곤 의원

군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황영상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하는 등 확정됐다. 지난 4일, 후반기원구성을 위한 개최된 제16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재선의원인 황영상(사진, 진교, 금남, 금성)의원이 의원 과반수를 넘는 7표를 얻어 1차 투표에서 후반기 군의회 의장으로 당선되었으며 이어 부의장선출을 위한 선거에서도 신재범(옥종,청암,양보)현 부의장이 6표를 얻어 당선되어 부의장은 유임되었다. 또한, 내무위원장에 김경연(비례대표, 하동,횡천,고전)의원, 산업건설위원장 강태진의원, 의회운영위원장 이홍곤의원 등이 선출되었다.
당초, 의장선출을 두고 상당한 진통이 있을 것으로 예견했으나 임시회의전 신재범의원, 황영상의원 등 2명의 의원으로부터 정견발표 신청을 받아 본회의에서 그들의 정견을 발표하게 되어있었으나 본회의 석상에서 황영상의원이 갑자기 정견발표를 철회하고 이어 신재범의원이 등단해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민주적이고 합법적인 질높은 의회상을 정립하려 했으나 부덕한 개인의 사정으로 인해 후반기의장직에 대한 뜻을 접겠다”라며 사실상 출마를 포기하는 발언을 해 동료의원들은 물론 참관인, 방청객들을 의아하게 했다. 강태진의원이 정회요청을 해 20분간 정회가 되기도 하는 등 한때 긴장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으나 이어 속개된 본회의 의장선출 투표에서 10명의 의원 중 황영상의원이 7표를, 김영광의원이 3표를 얻어 결국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넘는 지지를 받은 황영상의원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 되었다.
한편, 부의장 선거에서도 30분 정회를 갖는 등 한때 선출에 진통을 겪을 것 같은 기류가 잠시 돌긴 했으나 속개된 선거에서 신재범의원(현 부의장)이 6표를 얻어 역시 1차 투표에서 과반수이상의 지지를 받아 부의장 재임에 성공했다.
한편, 황의장은 당선소감에서 “동료의원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 한다”라고 말문을 연뒤 “이번 맡게된 임기가 군민과 동료의원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내인생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삼겠다. 하동군의회의 위상을 더 높히고 더불어 군민들이 행복해 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라며 의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강하게 피력했다. 이어 신재범부의장도 “성원에 감사한다. 전반기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군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의회상 정립은 물론 군민들의 눈높이와 급변하는 시대성에 걸 맞는 변화와 개혁의 바람을 젊은 패기로 불러 일으켜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훌륭한 하동군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