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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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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합일보(하동군의회, 긴급 임시회 남강댐 공급 반대안 채택)

작성자 :
날짜 :
2009-02-18
조회수 :
6985
하동군의회, 긴급 임시회 남강댐 공급 반대안 채택


하동군의회가 17일 오후 3시 제 171회 임시회를 긴급 소집했다.

이날 소집된 임시회에서는 신재범 부의장 등 10명 전의원 공동발의로 △경전선 진주~광양 복선화 철도 하동구간 교량형 철도 시공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과 △남강댐 용수공급 증대사업 반대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은 국토해양부가 추진하고 있는 토공형(제방형)철도계획을 즉각 폐지하고 내외군민의 우려와 불만을 불식시키고 하동군의 백년대계를 고려해 교량형으로 변경시공 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 지역 실정을 외면하고 주민의 의견 수렴절차 없이 남강댐 물은 부산지역에 공급하겠다는 국토해양부의 남강댐 용수공급 증대사업에 대하여 군민의 생존권 보호차원에서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하동군의회 황영상 의장은 긴급 채택한 ‘경전선 진주~광양 복선화 철도 하동구간 교량형 철도시공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은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한국철도공사 등 3개 기관을 직접 방문 해 전달하고 ‘남강댐 용수공급 증대사업 반대 건의안’은 청와대와 국회, 국무총리실, 국토해양부, 한국수자원공사, 또 지역구인 여상규 국회의원과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에게 건의한다는 방침을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