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군민들을 위해!최선을 다하는 하동군의회
"새로운 열정과 도전으로 공동번영"다짐
지난 22일 하동군의회와 남해군의회, 광양시의회가 하동녹차연구소에서 합동연수회를 개최했다.
남해안 선벨트개발 권역내 연접한 3개시군간 상호 성장발전을 도모하고 활발한 의정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하동군의회가 주관한 이번 합동연수에는 하동군의회 황영상 의장 및 의원 9명,
남해군의회 이재열 의장 및 의원 7명, 광양시의회 장명완 의장 및 의원 11명과 3개 시군 전문위원 등 48명이
참석했다.
오후 2시부터 하동녹차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특강은 경상대 중어중문학과 한상덕 교수를 초청해
"성공하는 지도자의 바른생각과 실천"이라는 제목으로 약 90분동안 이뤄졌다.
특강에 나선 한상덕 강사는 "성공하는 지도자라고 해 특별한 비결이 있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감성과
사랑을 바탕으로 해 봉공의 정신을 가진 사람이면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역설했다.
특강에 앞서 하동군의회 황영상 의장은 " 양 시군 여러 의원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는 국내외적으로 변화의 소용돌이속에서 생존전략이 필요한 이때 의회가 어떤 고민을 해야 하는지,
이번 연수가 새로운 도전과 번영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특강에 앞서 이날 오전 악양 평사리에 도착한 의원들은 이정화, 차정혜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최참판댁 시설을 견학하고 또, 하동차문화센터 사랑방에서 다도체험을 통해 야생차의 향기와 맛,
그리고 멋의 매력에 흠뻑 빠지기도 했다.
이들 의원들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동안 청학동 삼성궁을 둘러 본 후 오후 6시 만찬을 가진 뒤 해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