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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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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합일보(한나라 횡포에 군민 의회 사라져)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10-07-15
조회수 :
7283

2010. 7. 14(수)

"한나라 횡포에 군민 의회 사라져"

김효규의원,하동군의회 임시회서 한나라당 규탄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독식..당리당략 원구성"

지난 12일 하동군의회 임시회에서 김효규 의원(무소속)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한나라당을 규탄했다. 김의원은 "의원들이 양심에 따라 견제와 감시의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자 다짐했지만 6대 하동군의회가 출발부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나라당이 원칙과 지역안배를 무시한 채 비한나라당이 퇴장한 가운데 의장단을 선출하고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까지 모두 차지한 것은 군민의 의회가 아닌 당리당략을 위한 원구성이 아니냐"며 심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 "앞으로의 의정활동이 합의에 의해 해결해 나가는 건전한 의정풍토조성이 우선시 돼야 하며 의장의 권한에 대해서도 지방자치법에서 규정한대로 이행할 것"을 언급했다. 끝으로 "5대 후반기 의회운영을 상기시키며 의사결정과 합의에 있어 민주적인 절차와 합의가 아닌 비합리적 의사결정 등 잘못된 사례와 관행들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