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군민들을 위해!최선을 다하는 하동군의회
2011년 1월 19일(수)
하동군의회 임시회 내달로 연기
하동군의회가 당초 지난 17일로 예정됐던 임시회를 구제역 백신접종기간이 끝나는 다음달에 열기로 일정을 연기했다. 하동군의회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제191회 임시회를 개최해 집행기관으로부터 2011년 군정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을 계획이었으나 17일부터 대부분의 공무원이 관내 축산농가의 구제역 예방 백신접종에 동원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18일 긴급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군의회는 내달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회기로 제191회 임시회를 열어 실과소별 2011년 군정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을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군의회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3일 군의원 전원이 남해고속도로 하동IC 등 관내 7개 구제역 방역 초소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컵라면과 유자차 등을 제공했다.